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한항공/보유 기종 (문단 편집) ==== [[A220]]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HL8092.jpg|width=100%]]}}} || || '''{{{#FFF Airbus A220-300, HL8092}}}''' || * [[에어버스]] [[A220]]-300(舊 [[봉바르디에]] [[C시리즈|CS300]]) 10대. ||<:>등록기호||<:>제작사||<:>기종||<:>제작번호||<:>제작일자||<:>좌석||<:>비고|| ||<:>HL8092||<|8><:>[[봉바르디에]]||<|8><:>[[A220]]-300[br](舊 [[C시리즈|CS300]])||<:>55018||<:>17.09.14||<|10>Y140||<:> || ||<:>HL8093||<:>55019||<:>17.10.28||<:> || ||<:>HL7200[* 예전에 아시아나항공의 767-300이 사용하던 번호이다.][*리스]||<:>55022||<:>18.01.25||<:> 김포에 장기 주기중 || ||<:>HL7201[* 대한민국 국적의 첫 제트기인 [[DC-9]]의 당시 등록번호이다. 해당 DC-9는 세계에서 135번째로 생산된 기체이자 대한민국 국적의 첫 제트여객기였다. 대한항공의 입장에서도, 대한민국의 입장에서도 상당히 의미있는 번호이다.]||<:>55024||<:>18.03.13||<:> || ||<:>HL8313||<:>55031||<:>18.05.15||<:> 김포에 장기 주기중 || ||<:>HL8311[* [[파일:대한항공 50주년.svg|width=20%]]50주년 기념로고 랩핑]||<:>55026||<:>18.06.17||<:> || ||<:>HL8312||<:>55028||<:>18.07.18||<:> || ||<:>HL8314[* 엔진 파손 기체][* [[파일:대한항공 50주년.svg|width=20%]]50주년 기념로고 랩핑]||<:>55035||<:>18.08.27||<:> || ||<:>HL8315||<|2><:>[[에어버스]]||<|2><:>[[A220]]-300[* 출고 시부터 A220으로 표시되어 나오는 기체다.]||<:>55037||<:>18.11.30||<:> || ||<:>HL8091||<:>55049||<:>19.01.21||<:> || [[제주항공]]의 [[Q400]] 이래 대한민국 국적사로는 10여 년 만에 들어오는 [[보잉]]-[[에어버스]]가 아닌 제3사의 기체였다. 하지만, 2018년 7월 10일자로 [[에어버스]]가 [[봉바르디에]]로부터 C시리즈의 생산권 및 판매권을 인수해서 [[에어버스]]의 기체로 올라가게 된다. 한동안 CS300 브랜드를 유지하다 HL8315부터는 출고 시부터 기종이 A220으로 표기된다. 대한민국의 FSC만 따지고 볼 경우 1995년에 마지막으로 대한항공에 도입된 [[포커 100]] 이래 제3사의 기체로서는 22년 만이다.[* [[아시아나항공]]은 창립 이래 [[보잉]]과 [[에어버스]] 외의 기재를 운용한 적이 없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당시 [[캐나다]]의 표를 얻기 위해 구매한 것이라는 이야기가 많다.[* 그러나 [[A220|A220-300]] 기체 자체의 품질은 좋은 편이다. 단순하게 표 하나 얻자고 별로인 항공기를 구입할 수 없는 일이다. 게다가 [[에어발틱]]과 [[스위스 국제항공]]에서도 [[BAe 146]]과 [[보잉 737 클래식]]을 대체하여 유럽 내부 노선에서 즐겨 사용하고 있는 만큼 기체 품질은 어느 정도 안전함이 증명되었다고 할 수 있다. [[대한항공]] 입장에서도 단거리 저수요 국내선(주로 김포-지방 노선이 해당된다.)에 다니기에는 딱인 기재이기 때문에, 이런 노선에 굴려먹고 [[캐나다]]의 표도 얻을 겸 구매한 걸로 보는 게 적당하다.] 2017년 12월 25일 인수되어 2018년 1월 16일부터[[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1&aid=0009761903|#]] 운항에 들어가려 했으나, 비상 탈출 테스트의 실패로 운항이 지연되었으나 다행히도 재시험을 통과하여 1월 20일부터 운항을 시작해 2022년 현재 국내선은 [[김포국제공항|김포]]-[[제주국제공항|제주]], [[김포국제공항|김포]]-[[울산공항|울산]], [[김포국제공항|김포]]-[[부산김해국제공항|부산]], [[김해국제공항|부산]]-[[제주국제공항|제주]], [[제주국제공항|제주]]-[[광주공항|광주]], [[제주공항|제주]]-[[청주공항|청주]] 노선에 취항하고 있다. 2018년 하반기부터 부산발 저수요 국제선 노선에 A220-300 기종이 투입되었다.(11월부터 [[김해국제공항|PUS]]-[[센트레아 나고야 중부국제공항|NGO]] 노선, 12월부터 [[김해국제공항|PUS]]-[[나리타 국제공항|NRT]] 노선에 투입 중이며 2019년 1월에 PUS-CTS, PUS-FUK 노선에 투입되었다.) 엔진은 [[대한항공]]과 친한 [[프랫&휘트니|P&W]]의 1500G다. 그리고 [[기내 엔터테인먼트|IFE]]와 프레스티지(비즈니스) 클래스는 운용하지 않는다. 대한항공에서 처음으로 [[아시아나항공]]의 이코노미 스마티움이나, [[진에어]]의 지니플러스와 같은 이코노미 컴포트석인 '이코노미 플러스'가 추가되었지만 수익성 부족으로 2019년 6월 10일부터 '이코노미 플러스'를 폐지하고 이코노미석으로 모두 통일시켰다. AVOD 장비를 설치하지 않은 대신 별도의 앱을 설치[* 안드로이드는 탑승 후에도 기내망에서 APK를 다운로드 받아 설치할 수 있지만, 아이폰은 스토어에서만 앱 추가가 가능하므로 탑승 전에 미리 설치해야 한다.]하고 기내에서 제공하는 Wi-Fi에 연결하면 자신의 스마트폰에서 AVOD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Beyond M'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유나이티드 항공]]의 BYOD(Bring Your Own Device) Friendly 시스템과 같은 원리이다. 다만 추가 비용을 지불하면 중국 영공이나 극지방 상공을 제외한 구간에서 외부 인터넷 사용이 가능한 유나이티드와 다르게 외부 인터넷 접속은 불가능하다. 아무래도 항공 사고 가능성에 민감한 대한항공의 정책에 따라 보안 문제가 우려되는 외부 인터넷 접속은 당분간 지원할 계획이 없는 것으로 보였는데, 737 MAX 8의 경우 외부 인터넷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라고 한다. 비슷한 원리의 기내 엔터테인먼트를 [[진에어]]와 [[에어부산]]에서도 도입했는데, 에어부산은 일부 중거리 노선에서만 사용 가능하고 진에어는 유료 서비스다.] 국내선은 대개 비행시간이 짧으므로 딱히 설치하지 않아도 상관없다. 또한 앱 설치를 강제할 수 없기 때문에 이륙 전에 AVOD 화면으로 때우는 안전 설명을 승무원들이 직접 한다. 현재 대한항공이 보유하고 있는 기종 중 좌석 폭이 가장 넓다.(47cm)[* [[보잉 737]]과 [[보잉 747]], 그리고 [[보잉 787]]은 44cm, [[보잉 777]]과 [[A330]], [[A380]]은 46cm이다.] 또한 보잉 737이나 A320 계열과는 다르게 2-3 배열 시트다. 그러나, 이와 상반되게 좌석 간격은 76~78cm로, 대한항공이 보유하고 있는 중 좌석 간격이 가장 좁게 구성되어 있다.[* 이로 인해 138석으로 구성된 보잉 737-800보다 더욱 많은 좌석으로 구성되게 되어 현재 A220-300의 좌석은 총 140석이다.] 도입 이전이었던 2017년부터 [[프랫 & 휘트니 PW1000G|PW1500G]] 엔진의 팬 블레이드 결함이 지속적으로 지적되어 오다가, 결국 [[2018년]] [[12월 26일]] [[김해국제공항|부산]]발 KE753편을 운항하던 2개월차 신조기인 HL8314 항공기가 엔진 파손 사고를 당하면서 운항 중단 가능성이 잠시나마 거론되었다. 다른 항공기들 (A320, 보잉 737등) 보다 엔진소리가 저소음으로 탑승하기에 쾌적하고 현재 국내선에서 운항하는 다른 협동체 항공기보다 더 많이 운항한다. A220-300은 결함이 잦고 프랫 & 휘트니 PW1500G 엔진에도 결함이 종종 보고됨으로 잔고장이 자주 일어나는 기종이다. 특이사항으로 다른 기종들과 달리 화장실에도 창문이 달려 있다. 연비가 좋아 전체 좌석 수의 50%만 채워도 흑자를 보기 때문에 대한항공이 [[코로나19]]로 인한 항공 수요 감소에 잘 써먹었다고 전해진다. 항공유 냄새만 맡고도 날아가는 비행기라는 우스갯소리도 있다. 대한항공은 A220-300 이 마음에 쏙 들었는지 [[에어 프랑스]]와 함께 에어버스에 160석~180석 규모의 A220-500가 나오면 사겠다고 개발을 요구하고 있다. 에어버스 측은 당초에는 생산성 개선에 집중하겠단 입장을 밝히면서 아직 시기상조라며 일단 생산성을 올려 A220 사업이 손익분기점을 넘길 2025년 이후에 고려해보겠다는 입장을 보였다. 허나 코로나 19로 인한 항공시장 침체 속에서 경제적인 연비와 짧은 이착륙 거리, 긴 항속거리와 저소음 등으로 A220이 인기를 끌자 -500 개발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코로나 19 일상전환 이후 부산발 국제선 및 제주 노선 등지에서 운용되던 A220 기재들이 2023년 2월 19일부터는 본격적으로 인천발 중거리 국제선에 투입되기 시작하였다. 하노이 노선에 처음 투입되었으며, 이후 인천-괌, 인천-타이베이 노선에도 투입되었다. 현재 인천에서는 단거리, 내항기 노선에 투입되고 있다. 차후 보잉 737NG 모델의 자리를 A321neo와 함께 분담하게 된다. 다만 AVOD가 없고 중단거리 국제선용으로는 좌석이 지나치게 좁고 기체자체가 작다보니 다른 협동체 기체에 비해서도 제공가능한 서비스가 적다는 큰 문제점이 있어서 논란이 될 가능성도 있다.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대한항공만 이 기종을 보유 및 운항하고 있으며, 또한 대한항공이 보유한 항공기 중 유일하게 전좌석이 이코노미로 구성되어 있는 기종이다. 엔진 결함으로 몇대가 장기 주기에 들어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